
보양재는 '그 기간'만 지킵니다
입주 이사나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되면 엘리베이터 벽에 골판지, 보양 패드, 얇은 합판을 덧댑니다. 무거운 짐이 부딪히는 짧은 기간 동안 큰 충격을 받아 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다만 보양재는 붙였다 떼는 임시 자재입니다. 기간이 끝나면 철거하고, 그 이후 매일 생기는 긁힘과 지문은 그대로 패널에 남습니다. 테이프로 고정한 자리에는 접착 자국이 남기도 합니다.
보호필름은 '매일'을 지킵니다
엘리베이터 보호필름(PPF)은 투명한 TPU 필름을 패널에 붙여 두는 방식입니다. 붙인 뒤에도 스테인리스의 색과 헤어라인이 그대로 보이고, 일상의 긁힘과 지문, 스티커 자국은 필름 위에 남습니다.
더 잘함이 쓰는 필름은 두께 180~210㎛로, 표면의 미세한 스크래치는 열을 받으면 복원되는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 구분 | 보양재 | 보호필름(PPF) |
|---|---|---|
| 목적 | 이사 · 공사 기간의 큰 충격 | 일상의 긁힘 · 지문 · 스티커 자국 |
| 기간 | 임시 (철거 필요) | 상시 부착 |
| 외관 | 패널을 가림 | 투명해 원래 외관 유지 |
| 주의 | 테이프 자국이 남을 수 있음 | 필름 위에 테이프를 붙이지 않기 |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쓰는 것
큰 짐이 오가는 입주 기간에는 보양재가 충격을 받고, 그 안쪽 패널은 보호필름이 일상의 흔적을 막습니다. 이때 보양재를 고정하는 테이프는 필름 위가 아니라 보양재끼리, 또는 지정된 자리에만 붙여야 필름 끝단이 들리지 않습니다.
입주 이사가 몰리기 전에 필름을 먼저 시공해 두면, 보양재를 철거한 뒤에도 깨끗한 패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